생활인들의 자립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시설 이용하기 프로그램(커피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커피숍에서 생활인들이 먹고 싶은 음료를 주문하고 결재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커피솝에 앉아서 주변경치도 감상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눔의 장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