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일정으로 보석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두번째 일정으로 금산사를 다녀왔어요.
산책도하고 맛있는 차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금산사 솔바람 소리 전통찻집으로 맛있는 간식과 함께 장소도 훌륭했다고 합니다.
세번째로 만경강일대...
바람이 너무 불어 잘 볼 수는 없었지만 노란 산수유 꽃이 필려고 몽우리를 틀고 있었어요.
4번째로 월명공원을 다녀왔어요.
오랫만에 바람도 잦아 들어 공원 산책을 즐겼어요.
맛있게 밥도 먹고 갤러리에 들러 작품 감상!!!도하고 언니들도 즐거웟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