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여가활동 프로그램으로 외출하기 아주 좋은 날씨였습니다.

논산 탑정호를 목적지로 출발~~

그전에 점심식사부터 하고 탑정호를 들러 산책하고 커피쑙까지 달려봅니다.

전주 수목원에도 가봤어요.

점심식사가 너무 만족 스러웠고 꽃들이 많이 없었지만 소화하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에는 초록이 최고였습니다. 

오랫만에 서동공원으로 산책 다녀왔습니다.

여산 숲정이 성지 성당도 다녀왔어요.

시원한 나무그늘아래 자리잡고 앉아 간식도 나누어 먹었습니다.

마을을 내려다보니 너무 고즈넉해 마음이 안정되었고

잘 정돈된 잔디밭과 작고 예쁜 꽃밭에 꽃들이 만발해 심신의 안정을 찾고 돌아갑니다.